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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외화

    □…KBS제1TV『할아버지 멋장이』(10일 밤8시10분)=「사랑과 전쟁」.「거스」할아버지와 엄마의의견충돌이 잦아진다. 할아버지가 날이 갈수록 짜증과 심술이 늘어가고 엄마는 이를 점

    중앙일보

    1988.05.10 00:00

  • 내나이 벌써 사십-박경옥

    정말 분주하고 정신없던 한해를 꿀꺽 삼키고 무진년의 붉은 해가 불쑥 솟았다. 돌이켜 보면 눈물이 찔끔거려지는 지난날. 작년은 우리에게 결실이 많은 중간심사발표회 같은 한해였었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88.02.08 00:00

  • 어린이

    □…KBS 제1TV 『할아버지 멋쟁이』(7일 밤 7시 45분)=「마음에서 마음으로.」 「몰리」를 데리고 볼링장에 간 「거스」 할아버지는 아들 「테리」를 데리고 나온 중년 여인「앨머

    중앙일보

    1988.01.07 00:00

  • 어린이

    □…KBS 제1TV『할아버지 멋장이』 (12일 밤7시 45분) -「오해 마세요」. 전학 온 이후로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던 「크리스」는 친구들로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록페스티

    중앙일보

    1987.11.12 00:00

  • 아빠의 옛날일기장 발견

    □····KBS 제1TV 『할아버지 멋장이』(29일 밤 7시 45분)=「페인트전쟁 」·「데이비드」는 돌아가신 아빠가 옛날에 쓰던 다락방에서 아빠가 자기보다 한살 어렸을 때의 일기장

    중앙일보

    1987.10.29 00:00

  • 멀쩡한 눈에 인기연예인 흉내|멋으로 안경끼는 청소년 많다

    멋으로 안경을 낀다. TV에 나오는 안경 낀 인기연예인들 모습이 멋있다고 멀쩡한 눈에 같은 모양의 안경을 끼는 청소년들이 늘어나 일부 양품점에 전문판매코너까지 생겨났다. 서울을 비

    중앙일보

    1987.01.14 00:00

  • 외화

    □…MBC-TV『아빠는 멋쟁이』(1일 저녁 6시40분)=「사랑의 화살」. 「데릭」 은 엄마와 아빠가 싸우고 이혼하기로 결정하자 울면서 「리키」네 집으로 자러온다. 발렌타인 날을 기

    중앙일보

    1985.02.01 00:00

  • 외화

    □…MBC-TV 『아빠는 멋장이』 (21일 저녁 6시5분)=『크리스머스선물」· 아빠와 처음 보내게 되는 크리스머스를 맞아 부푼 마음으로 트리를 장식하던「릭키」는 뜻밖의 꼬마손님「조

    중앙일보

    1984.12.21 00:00

  • "엄마, 10년은 더 젊어 보여"

    반백이 다 된 머리를 염색하다 거울을 본다. 눈 밑의 주름하며 걷잡을 수 없이 늙어버린 얼굴이 흉하게 비추어 있다. 막내아들의 성화에 어색하게 염색은 하고 있지만 자신의 시야에 투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2.08 00:00

  • 우리 엄마는 훌륭한 선장

    반세기 전의 일화 한가지-. 아버지 이름은 이정순, 엄마 이름은 이달남. 이 두 젊은이는 각자 맡은 졸업반 연극공연을 앞두고 비슷한 때 같은 화장품 회사에 분장용 화장품을 주문했다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8.05 00:00

  • 「한계」흐린 가위질|영화검토시비

    영화겸열이 심해졌다는 영화인들의 불평이 대단해지고있다. 『돈을 대는것은 제작자지만 정작 영화를 만드는것은 공보부』라는말이나 돌만큼 마구「가위질」을 한다는게 영화인의 주장 이다. 반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5.25 00:00